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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불바다 된 우크라이나 '절규'...군 장성 암살작전 지목된 국가 / YTN

2026-02-09 162 Dailymotion

눈발이 날리는 한파 속에 헬스장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, 차량 여러 대에 불이 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8일 밤 우크라이나 전역에 러시아의 무차별 드론 공습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드론 백여 대를 격추했지만, 최소 23대 드론과 미사일이 도심에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르키우에서 10살 어린이와 어머니가, 오데사에선 30대 남성이 숨지는 등 민간인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[마리나 마르티넨코 / 오데사 국가비상청 대변인 : 안타깝게도 36살 남성 한 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. 부상자 2명도 확인됐습니다.] <br /> <br />앞서 지난 4일 미국의 중재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3자 2차 종전 협상에선, 포로 314명 추가 교환에 합의하고 종료됐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종전 협상 시한을 오는 6월로 제시했다고 밝혀 추가 논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핵심 의제인 돈바스 영토 문제에서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미국이 지난해 알래스카에서 합의한 종전안을 이행하지 않고 제재만 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[세르게이 라브로프 / 러시아 외무장관 : 미국이 우크라이나 관련 제안을 했고, 우린 수용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총정찰국 군 장성 암살 미수 사건 배후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정보기관이 있다고 지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거된 용의자가 우크라이나 보안국 지시로 암살을 준비했고, 폴란드가 지원했다고 주장해 이후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암살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에서 3만 달러, 우리 돈으로 4천4백만 원을 받기로 했고, 매달 암호 화폐로 보수를 받아왔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오히려 러시아의 내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유신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화면제공ㅣ우크라 국가비상청, RU24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007135935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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